컨퍼런스

기획재정부, IMF와「아시아 21 컨퍼런스」공동 개최

보도 자료 10/160호
2010년 4월 19일

기획재정부와 IMF는 ‘10.7.12(월)~13일간 「아시아 21 컨퍼런스」를 대전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.

21세기 아시아의 경제적 성장과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할을 감안, “Asia 21 : Leading the Way Forward"을 컨퍼런스 주제로 선정했다.

우리나라가 ‘10년 G20 의장국으로서 글로벌 위기 극복 이후 세계경제질서 구축 과정에서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반영하여, 아시아 역내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, 금융계, 기업계, 학계, 언론계, 시민사회 대표 등 고위급 인사 약 300여명을 초청할 예정이다.

동 컨퍼런스의 목적은 그간의 아시아의 경제적 성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, 향후 세계경제 성장에서 아시아의 역할을 제시하는 것으로, 글로벌 리더로서의 아시아의 역할, 지역 금융통합(regional financial integration) 등 금융부문 이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다.

또한 금번 컨퍼런스는 아시아 역내 국가와의 경제적, 외교적 협력을 강화하고, 아시아 지역 경제에서 우리나라의 구심적 역할을 부각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.

금번 국제 회의의 4대 핵심 목표는 다음과 같다.

  • 견실한 글로벌 경기회복을 주도하는 아시아지역 공동의 비전 및 의제 정립과 과거 경험으로부터의 공정하고 건설적인 정책적 교훈의 발굴
  • 아시아지역의 성공적인 경제운영 경험 소개 및 국제사회에 주는 시사점 발굴
  • 아시아 경제성장 모델의 평가 및 향후 전망과 이를 통한 국제사회에의 정책적 시사점 도출
  • 이와 같은 과정에서 IMF를 위시한 국제사회에서 아시아 지역이 담당할 역할의 논의

금번 국제회의는 아시아 지역 내 다양한 경제여건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역내 선진국, 중진국 및 개도국들에 결부된 사안들을 총체적으로 조망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, 특히, 국제적으로 영향력 높은 다양한 공식 및 비공식 인사들이 한데 모여 쌍방향 토의를 통해 이와 같은 사안들을 심층 점검할 예정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