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사장 안내

대전

대전은 대한민국의 한 가운데 위치한 지리적 중심도시입니다. 영남과 호남으로 통하는 삼남의 관문으로 경부, 호남, 대전-통영, 대전-당진간 고속도로, KTX 등이 통과하며 서울 50분, 대구 45분을 비롯하여 전국 어디서나 2~3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입니다.

대전은 1949년 대전부가 대전시로 개칭될 당시 면적 35.7k㎡에 인구 126,704명의 작은 도시였으나 현재면적 539.84k㎡, 인구 150만명으로 우리나라에서 다섯번째 큰 도시로 성장했습니다. 대전은 대학, 정부출연연구소 등 70여 개 연구기관과 기업연구소 등 800여 개, 2만여명의 연구원으로 구성된 첨단기업이 밀집한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개발 클러스터 ‘대덕연구개발특구’가 자리잡고 있는 첨단 과학기술의 메카이며, 유네스코 산하 세계과학도시연합 (WTA: World Techonpolis Association)의 본부가 있는 세계적인 과학기술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.

또한 대전은 2006년 호주 아델레이드, 인도 하이데라바드 컨벤션센터등과 업무협정을 체결하는 등 컨벤션 세계 네트워크 구축의 핵심도시로 국제회의 첨병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.

대전컨벤션센터 (DCC)

대전컨벤션센터는 연면적 29,228㎡에 지하 1층, 지상 4층 규모로 건설된 국제적 규모의 컨벤션 센터입니다. 과학도시 대전의 최첨단 기술이 총집합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그랜드볼룸, 전시홀, 컨퍼런스홀 및 중소회의실 등 모든 시설이 사용자 편의에 맞도록 배치되어 있습니다. 지난 2008년 컨벤션센터를 건립한 후 현재까지 모두 80여 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하는 등 중부권 최고의 컨벤션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.

대전컨벤션센터 주변은 대덕연구단지, KAIST, 과학관, 방송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습니다. 엑스포과학공원과 꿈돌이랜드 ,대전문화예술의전당, 시립미술관, 이응노미술관등 각종 문화콘텐츠가 다양하게 모여있으며, 갑천의 드넓은 잔디밭과 자전거 산책길은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.